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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5-02-22 02:21:00)
오랜만에 다시 뵙는 운정 시인님의 발자국에
봄기운이 화사하게 서려있습니다.
앞뜰에 동백꽃이 탐스럽게 피었고
뒤뜰에 살구나무에도 꽃봉오리가 가득 맺혔습니다.
어느새 봄은 살그머니 세상에 내려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우리들의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맑은 새소리처럼 희망을 가득 안고....
시인님.
'봄이 오는 소리' 옥고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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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화사하게 서려있습니다.
앞뜰에 동백꽃이 탐스럽게 피었고
뒤뜰에 살구나무에도 꽃봉오리가 가득 맺혔습니다.
어느새 봄은 살그머니 세상에 내려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우리들의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맑은 새소리처럼 희망을 가득 안고....
시인님.
'봄이 오는 소리' 옥고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