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지않고 계시네요 문학의 즐거움에서도 홍시인님 활동도 오래동안 보아왔읍니다. 미주에선 백선영시인님과 자주 왕래하는편이라서 홍시인님의 서재를 알았읍니다. 그동안 많은 활동하시고 시집2권을 내셨더군요 文運이 날개 달린듯 해서 보는저로서는 기분이 좋더군요 늘 기억할겁니다 건강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그레이스 (2005-01-26 23:38:35)
청학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흔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서재를 지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옥고와 변함 없는 우정에 감사드리며 건강,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문학의 즐거움에서도 홍시인님 활동도 오래동안
보아왔읍니다. 미주에선 백선영시인님과 자주 왕래하는편이라서 홍시인님의 서재를 알았읍니다.
그동안 많은 활동하시고 시집2권을 내셨더군요
文運이 날개 달린듯 해서 보는저로서는 기분이 좋더군요 늘 기억할겁니다
건강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그레이스 (2005-01-26 23:38:35)
청학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흔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서재를 지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옥고와 변함 없는 우정에 감사드리며 건강, 건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