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6
어제:
38
전체:
458,311


홍인숙(Grace)

청학 (2005-01-25 09:53:35)v01.gif 
아직도 잊지않고 계시네요
문학의 즐거움에서도 홍시인님 활동도 오래동안
보아왔읍니다. 미주에선 백선영시인님과 자주 왕래하는편이라서 홍시인님의 서재를 알았읍니다.
그동안 많은 활동하시고 시집2권을 내셨더군요
文運이 날개 달린듯 해서 보는저로서는 기분이 좋더군요 늘 기억할겁니다
건강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그레이스 (2005-01-26 23:38:35)
v01.gif 

청학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흔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서재를 지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옥고와 변함 없는 우정에 감사드리며 건강, 건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