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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울타리긴 해도 울타리로
느끼지 못했던 돌담. 그냥 친구 처럼 이웃 처럼
그랬었나 봅니다.
흔적 감사 드리며 저는 김선생의 많은 독자중의
한사람으로 남는 행복을 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