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재

마실 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울타리긴 해도 울타리로
느끼지 못했던 돌담. 그냥 친구 처럼 이웃 처럼
그랬었나 봅니다.
흔적 감사 드리며 저는 김선생의 많은 독자중의
한사람으로 남는 행복을 누리겠습니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8.05

오늘:
0
어제:
5
전체:
48,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