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찜한 여자는 마침내 넘어오기 마련이지요.
요즘 넝쿨장미를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작품 하나를 퍼가려고 잠시 들렀습니다.
그럼 11월 모임에서 만납시다.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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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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