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재

회장님
이제는 그게 쉽지 않아요.누가 쳐다 보지도 않는데요^^
이달 모임에는 그동안 사정상 못 나오시던 분들이 많이
나오실려나 기대해 봅니다.


팜트리님

아름다운 것을 갖는데 그깟 가시쯤 찔린들 대수 겠습니까
이제는 아무도 쳐다 보지도 않는 볼 폼 없이 되어서
은근히 누군가 유혹이라도 해 줬으면 바랄 때가 있지요

방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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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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