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

기억의 샘이 길을 열고....
어느 상담학 박사님이 제게 해준 조언이
있어요.
글쓰기를 기억에서 시작하라고.

기억의 샘에서 무엇을 길어 올리셨는지,
태산을 이룬 생각은 무엇이었는지,
아픈 느낌은 무엇이고
깊은 아픔은 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툭 털어 놓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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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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