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

내용이 너무 재미 있어 혼자 웃고 갑니다. 꼭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표현이 너무 재미 있어요. 혹시 강선생님이 여기 나오는 주인공은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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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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