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강시인님.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도 글을 남겼지만 다시 찾아왔어요. ^^*
한맥문학 동인들을 위해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Beaverton에 계시는 강선생님으로 부터
한맥문학지에 관한 메일을 받았으나,
회의에 참여도 안하고 매번 글만 게재하는 것이 송구스러워
이번에는 물러나 있으려 했습니다.

생각해보고 작품을 보내게 될 경우 저도 책을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시인님도 책이 필요하실 것이고, 또 한맥본사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크리스마스가 며칠 안 남았군요.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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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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