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재

그러게 말입니다. 두어달 시 한줄 쓰지 못하고 개점 휴업
상태 였는데 봄눈 덕분에 졸작이나마 두어편 건졌습니다.
그나저나 장롱속에 넣었던 겨울옷 다시 꺼내 입고 다니자니
생경스럽기도 하고 촌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방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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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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