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재

푸짐한 보양음식 맛있게 먹겠습니다 선생님.
옛적 생각이 납니다. 복날 으슥한 계곡에서 멍멍탕에
소주한잔 거나하게 취하던 젊었던 시절의 그 객기 같은 것
말입니다.
다시 오지 않는 세월이 되었습니다.

찾아 오셔서 사랑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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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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