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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부지런히 달려가 봤더니 똘이와
민지, 민지는 제 손녀 이름인데도 제가
잊어버렸어요.ㅎㅎㅎ
그 아이들이 문학캠프에 참석하신 주인님을
그리워하며 사일 동안 밥도 안먹고
기다렸다는, 기가막힌 녀석들이군요.
예쁜 정도가 아니라 특별한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 강아지 아버님,
더불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