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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에 좋은 시가 있어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쓸 수가 없습니다.
제가 배워야죠.
이곳에 사는 우리들이 오히려 잃어버린 우리의 정서를 가지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주 문학의 살아있는 감성이 좋습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