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문인귀 선생님

제가 먼저 방문하고 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지요.
오시어 축하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1999년도에 김호길 선배님 별장에서 뵈었으니 참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아무 소식 못 드려 죄송합니다.
김동찬 회장님이 대신 제 소식을 전해 드렸다니 고맙습니다.
미주문학 겨울호에 있는 선생님의 주소가 맞을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부치겠습니다.
늘 강녕하십시요.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8.05

오늘:
4
어제:
1
전체:
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