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강성재 시인님

책이 도착하였다니 다행입니다.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고 싶어 낸 책입니다.
그냥 못난 사내의 노래로 여겨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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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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