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ys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사과나무가 벌써 거기 갔군요.
못난 사과일 수록 맛은 괜찮다 그럽디다.
'빛이 내리는 집'을 보내주신다니
우리집이 환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빛에 취해보겠습니다.
-주님 안에 한 형제
저도 가끔 부르는 성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