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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과 잔을 나누던 시절이 저에게는 제일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누가 유정하게 부르면 금새 슬퍼질 수는 있겠지요.
해마다 그곳에서 열리는 여름문학켐프에 한번도 참석은 못했지만 늘 소식으로 그리워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그곳의 풍광이 참 좋습니다.구름 한 점 띄워 위로 주시는 님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