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달샘 정해정 선생님

긴 여름 열기에 목젖이 지쳐버리는군요.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좀 나아졌습니다.
이곳도 아직 늦여름 더위가 계속되지만 가끔 햇살이 따끔따끔하고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가을맛을 주는군요.
코스모스,감사합니다.저도 좋아합니다.어릴적부터 친한 꽃이기도 하지만 가을을 데리고 오니까요.
오늘은 이곳의 추석!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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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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