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고현혜 선생님

아이들의 이름이 모두 '기' 돌림이군요.
어머님의 마음이 담긴 것입니까?아니면 아빠?
초대를 해 주셨는데 가는 것은 고사하고 이렇게 늦게 회신 드려 미안합니다.
그곳의 문우들은 서로 이렇게 멋지게 초대를 하는군요.
문학사랑방에는 문학과 인정이 넘치고...그곳이 부럽습니다.
그날의 노을은 와인빛이었는지요?
우리 어머님의 성씨도 '제주도 高'씨입니다.반갑습니다.
오늘은 이곳의 추석!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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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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