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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는기요?
지 시인 음성만 들려도 내는 오금도 못 펴는데(그 눔의 가랭이 사건 땜시),오늘은 칭찬을 주십니다.기분 좋심다.
시인은 이런 칭찬을 먹고 사는 어쩔 수 없는 순둥이들입니다.
'뻐꾸기'는 이산가족 상봉 생방송을 듣고 쓴 것이라 그런지,내도 소리로 못 읽습니다.
통탄하고 통탄할 일이지요.
그래도 추석은 즐겁게 지냅시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