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석정희 시인님

화씨 100도가 섭씨로는 얼마인지 모르지만 천지가 불길에 휩싸인 것 같습디다.
지진으로 피해가 경미하였다니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네요.제발 지진만은 없기를 바랍니다.
원고는 그렇게 해 주십시요.
원고를 받았다는 회신까지 주시어 고맙습니다.
석 시인님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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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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