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안경라 시인님

책 받은 소식은 시인님 서재에 있을 줄 알고 그쪽만 쳐다봤습니다.
책이 도착하였다니 다행입니다.
일년만 보람되게 살면 백년을 산 것과 같으리라는 생각으로 앉아보았던 그 시절의 단편들입니다.
야참으로 야금야금 드시겠다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8.05

오늘:
1
어제:
4
전체:
6,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