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홍시인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여름 문학캠프는 잘 다녀왔습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시도록 미리 계획을
세워보시지요.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이곳의 더위도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서서히 물러가지 않겠습니까.
다시 감사드리며 늘 주님안에서 건강중에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8. 19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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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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