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사무국장 말을 회원들이 꼬박꼬박 잘 들으면일하시기 얼마나 쉽겠습니까? 지난 번 처럼
입술이 부르트지도 않을거고요.

원고는 그 때 그 때 보내야 밀리지 않기에
그저 내 관리를 하느라 일직 보내게 된겁니다. 습관이기도 하고요.
미주문학상 행사에는 내려가지 못하지만
기쁜 행사 잘 치루시기를 빕니다.
그래도 좋은 가을을 조금은 만끽하세요^^
화이팅!

9. 16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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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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