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엘에이 사는 사람들은 그 더위에 익숙하듯이
여기 사는 사람들은 여기 기후에 익숙합니다. 그러니까 더위에 대한 느낌은 별 차이가 실제로 없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지난번 오레곤문학회 7월 정기모임에서
권시인으로부터 얘기를 들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고 PCT도 잘 다녀오십시오.
주말에 월말이 됩니다.
보람찬 8월을 맞이하십시오.
안녕히!

7. 30
포틀래늗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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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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