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백선영 갑장님,

그동안도 안녕하십니까?
어째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간답니까?
그 사이에 좋은 노래 하나 만드셨네요.
좋은 가사에 멋진 곡이 붙었으니 많이
애창되면 좋겠습니다.
일간 갑장님의 목노주점에 한 번 들리겠
습니다.
다시 감사하오며 건강을 빕니다.
안녕히!

8. 27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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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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