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오랜만입니다.
한국을 방문하셨다는 얘기는 간접적으로
들었는데 그 새 오셨군요.
만사형통이지요?
강성재 시인의 문학서재에 필요한 사진은
다시 준비하도록 전달하겠습니다.
따로 멜을 보내겠습니다.
방문에 감사하오며…

11. 11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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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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