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권사님,
은혜가 풍성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빌고
알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병술년 1년 365일 모두
권사님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의 나날이 되소서!

그 가운데서도
미주문협 부회장의 중책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라오며 늦게나마 취임을 축하 드립니다.

손주들 많이 자랐지요?
할머니 알아보는 맛이 보통 아니지요?
저도 진배 없습니다.

할렐루야!

12. 19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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