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ohjungbang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는데 거기쯤에 사셨을 박경숙 님을 한 번쯤이라도 만났을 것이란 얘기들을 전에 나눈 적이 있지요? 그 동네가 세월따라 많이 또
변했겠지요? 벌써 반세기나 가까운 얘기
입니다.
미주문협 신년하례 모임에 참석하면 좋겠
는데 짬이 날 것 같지 않습니다.
좋은 축하와 덕담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
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2. 27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