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서울에서 대치동에 살 적에 이웃 도곡동을 자주 갔고‘여명제과’에도 수 차례 들렸
는데 거기쯤에 사셨을 박경숙 님을 한 번쯤이라도 만났을 것이란 얘기들을 전에 나눈 적이 있지요? 그 동네가 세월따라 많이 또
변했겠지요? 벌써 반세기나 가까운 얘기
입니다.

미주문협 신년하례 모임에 참석하면 좋겠
는데 짬이 날 것 같지 않습니다.
좋은 축하와 덕담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
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2. 27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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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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