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토론토로 돌아오신 것 몰랐습니다.
돈방석을 던져버리고 가족품으로 오셨네요.
하긴 가족이상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잘 하셨습니다. 자주 연락하십시다.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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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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