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할머니가 되셨다고요? 벌써 7개월이나
되셨는데 귀띔을 해주시지 않아서 몰랐
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고운 카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손자도 이젠 꽤나 컸습니다.
할아버지를 곧잘 알아봅니다. 어제
가족들이 아들집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지요.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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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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