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학희

이렇게 마음의 물결이 오가니 기쁨니다.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강물 따라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는 정겨운 신년이 되길 소망하며. 정해년에도 귀한 글 많이 쓰시고,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통화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신실하신 모습에 감탄하며....2007년 첫날에 상항에서. 강학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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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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