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문 선생님,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와 사람들’을 운영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심을 잘 알고 있으면서 자주 찾아뵙지
못함을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꿈꾸신 일들이 다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기도하시는 제목마다 모두 응답받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2006년 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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