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오늘 집을 나서기 전에 생각한 것 중
몇 분의 홈피에 인사차 방문해야 겠다고
생각한 가운데 유시인님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먼저 내방을 받았습니다. 선수를 놓쳤네요.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햇빛 복권은 수없이 받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고향이 동햇가였거던요.

며칠 남지 않은 금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만사형통하시기를
멀리서 빕니다.
건강, 건필하십시오.

2006년 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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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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