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신년하례행사가 잘 끝났을줄 알았습니다.
나도 참 가깝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지요.
어제 '한미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차
시애틀에 다녀왔는데 권시인에게 전화를
하니까 이 팔자 좋은 양반
엘에이에서
골프를 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만나지
못하고 음성만 들었습니다.

좋은 구상들 잘 마무리 되기를 빕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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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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