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같은 해, 같은 달 1주일 앞 누님이시네요.
깍듯이 모셔야겠지요?

'달샘'에 대한 작명동기를 읽은 것 같습니다. 아주 정감이 가는 이름입니다.
늘 승리하시고 금년 66을 보람있게 잘 보내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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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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