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정말 좋고 유익한 세미나였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영철 시인님의 근작들은 수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건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3녀 1남을 두셨고 모두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닥터, 전도자, 농장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수장은 무역을 하고.

8월에 뵙게 되기를 기대니다.
평안히 계시다가 잘 귀가하십시오.
안녕히!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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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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