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공연히 멜을 보내 정정요청을 했나 봅니다.
그냥 뒀으면 기쁨이 더했을 것을...
나도 고칠줄 모르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미문이나 할 일이지만..
첨부파일을 열어보았는데 영롱한 물방울?
아니면 진주? 안경을 좀 닦으러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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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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