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다녀가셨군요. 답방을 가야 하는데 이리
미적거립니다.
오늘 무척 덥습니다. 여기서는 흔치 않은 102도 입니다. 등뒤에 물이 흐릅니다.
에어콘이 있지만 별반일 것 같아서 틀지도
않았습니다.
저녁에 장로찬양단 연습이 있는데 제대로
하게될지 모르겠습니다.
6땡이도 이제 반이 지나갔습니다.
1주일 누님 행세를 톡톡히 하시네요?^^^

아직 여름캠프 강사가 정해지지 않았는지?
날자는 변동이 없는지? 홈피에 드지 않아
비행기 예약을 못했는데 어쩜 그만둘까
봅니다.
<오레곤문학>은 다음주에나 보내드리게
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소!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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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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