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소정 선생님!

귀한 걸음 해주셨습니다.
산사로 향하는 오솔길이 너무 좋군요.
수덕사도, 속리산도, 내장사도 잠시
생각납니다.

8. 15일자 칼럼 '무명의 행복' 잘 읽었
습니다. 한나라당 투 톱 후보의 네가티브,
정말 씁쓸합니다. 과연 결정 뒤에 서로를
도울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좋은나날 되소서!

8. 16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4
어제:
18
전체:
19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