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연말에 바쁘실텐데도 먼길 오셨네요.

성탄절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보내시고
무자년 신년에는 모든 일이 순조롭고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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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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