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영

갑장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
이번 문학캠프 어렵게 틈을 내어 참여했답니다 .
정호승시인님의 강의 참 좋았습니다.
갑장님들과 좀더 시간을 갖고 싶었지만
짧은 일정에 여의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
먼길, 피곤하셨을텐데 . . . ^^*
저는 집으로 돌아와 서둘러 갈무리하고
녹초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모쪼록 건강하시고 감동의시간 많이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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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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