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鶴山

가까이 오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분 같아서는 달려가고 싶은데 여의치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강학희, 홍인숙 시인등
문우들을 만나시면 안부나 전해주십시오.

학산도 수봉거사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답니다.

샬롬!

10. 1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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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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