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

鶴山!

어제는 소노마 와인 계곡에가서 천년 포도향에 취하여 신선이 되었고, 오늘은 이곳 문우들과 국밥을 나누며 신선이 되려하오. 자 어떻소.
이만하면 대장부가 아니오. 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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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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