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네, 네, 네. 어서오십시오.
따님 댁에서 아드님 댁으로 옮기셨네요.
기다리다보면 좋은 아파트 공간도 마련이
될 것입니다. 마음 편히 지내십시오.

엘에이는 당분간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백선영 갑장과 자리를 함께 하셨다고요?
앞으로도 기회 되면 자주 만나 좋은 얘기를
나눌 때에 이 친구를 반찬으로 이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젊은 것과 젊게 보이는 것은
좀 차이가 있겠지요?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포틀랜드에서
갑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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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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