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鶴山

간만에 방문하심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기다리셨나요? '달샘 문학서재' 커뮤니티 #394번에
불참의사를 적어 놓았는데 읽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매년 캠프에 참석은 어렵습니다. 이곳에서도 시간
내기가 좀 어려워서요.
많이 쓰지도 못하지만 질투는 건강을 해치니 아예
그런 단어는 머리에 떠올리지도 마시라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8. 25
포틀랜드에서
갑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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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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