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내가 선수를 놓쳤습니다.
서재 방문을 오늘은 넘기지 말아야지 했으니까요.

기쁜 성탄과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모든 일에도 형통하시기를!

샬롬!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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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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