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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이 번에 박영호 갑장의 갑작스런 비보를 듣고
놀라면서도 한 편 우리가 이제 그 나이가 되었군
했습니다. 언제 불러가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열심히 사는 날까지 살아야지요. 건강하게 말입
니다.
갑장도 건강하세요!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