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갑장님, 그동안도 평안하시지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새기면서 여생 즐겁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서울 다녀왔습니다. 짧았지만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4. 30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
어제:
10
전체:
193,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