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반갑네. 동생!
한국으로 돌아가면 울진에서 살게 되겠지.
지난 4월, 22년만에 처음으로 평통자문회의
참석하러 잠시 다녀오느라 연락하지 못했네.
미안하고 아쉽네.
매자 누나는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어디 있든지 간에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강건
하기를 비네.
전화번호를 여기 남겨두면 전화로 목소리라도
듣고 싶네.
그럼...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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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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