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미주문협 회원가운데 가장 부지런하게 사시는
종파 시인님, 성탄절 은혜가운데 잘 보내셨지요?
간강이 뒤따르지 않으면 마음이 있어도 힘든
일인데 이렇게 자주 뵈니 새해에도 더 열심히
회원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더해주시리라 믿고
그런 큰 건강을 허락해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늘 감사하면서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고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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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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